통나무인데 1~2백년 간다는게 신기하네요. 나무소재라서 썩을것같았는데 단열효과도 콘크리트에 비해 훨씬 우수하고 인체에도 해를 끼치지않는 소재이니 좋을것같네요. 다만 통나무집을 지으려면 그만큼 나무를 많이 잘라야하겟네요
평당단가가 얼마나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얼마나 병신같은 소린지 알긴 아냐.내가 태어난 초가집도 300년 되었던 집이 엿다.잘만 만들면 어떤 집이던 수백년 간다.그리고 북유럽 인구밀도도 낫고 천연림이 많이 존재해서 목제산업이 발달햇다70년대 인공 조림해서 이제야 그런대로 큰 한국하고는 완전 달라.직접 생산해서 쓰는 북유럽하고 그걸 수입해서 쓰는 한국 하고 같을 수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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